정신이 맑아지는 부적
| 공부하는 학생, 여러 가지 시험에 응하는 사람, 연구가 발명가, 아이디어 맨등은 이 부적을 그려 몸에 지니면 항시 머리가 맑아져서 우수한 성적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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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명부
| 이 부적을 그려 항시 몸에 지니고 다니면 뜻하는 관직을 얻고, 관직에 있는 자는 공명이 현달하여 순풍에 돛단 듯이 입신출세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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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직을 얻는 부적
| 이 부적을 그려 봉안하고 소원성취에 대한 경문을 읽으면 좋은 벼슬이나 좋은 직장이 쉽게 얻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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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직업을 얻는 부적
| 이 부적을 주사로 그려 몸에 지니면 이상에 맞는 직업이나 좋은 직장을 얻어 소원을 이루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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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업성취부
| 학업에 정진하고자 할 때 이 부적을 2장 써서 1장은 책상에 붙이고 나머지 1장은 몸에 지녀라. 그러면 기억력이 감퇴하지 않고 이해력이 밝아진다.
또한 머리가 총명하고 책을 가까이 하게 되어 학업성취를 이루게 된다.
주문 :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제 사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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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합격부
| 이 부적은 특히 진학 시험에 효험이 있다. 경면주사로 써서 응시 7일 전부터 몸에 이녀라. 그러면 시험에 무난히 합격한다. 학업성취부와 함께 사용하라.
주문 : 옴 아하라 살바미냐 바니제 사라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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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애부
| 관직에 근무하거나 남의 고용인이 되어 윗사람이나 주인의 총애를 받기 못하면 不幸한 일이다. 이 부적을 그려 몸에 지니면 윗사람 및 주인의 특별한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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